[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중공업은 쉐브론노스시(Chevron North Sea Limited)사와 2조1570억원 규모의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1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한다.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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