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5일(현지시간) 수전 라이스 UN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 정권은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상태"라며 "세계는 북한의 도발에 너무 성급하게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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