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자전거버스의 날 첫날인 29일 자전거를 이용해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서울 한강대교위를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마다 자전거 이용자들이 그룹을 이뤄 도로를 통해 출근하는 '서울 자전거버스'를 운영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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