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7일 오전 호남지역 스웨덴 명예영사 선임과 관련해 전남도를 방문한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왼쪽)와 집무실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박 지사는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농수축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에 대해 소개했다.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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