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 했다.케이스위스 프리미엄 라인은 '케이플러스(K+)'와 '피트니스' 두가지 라인으로 구성 됐다. 흡한 속건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에 효과적이다. '케이플러스'는 모터 레이싱 특유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특히 국내 최초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복 및 가방 등의 풀 패키지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는 요가, 필라테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건강하고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강조했다.케이스위스의 프리미엄 라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재킷, 티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만원대부터 18만원대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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