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외EB 교환주식수 증가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SK텔레콤은 기말 현금배당 지급 결정에 따라 해외 교환사채(EB) 교환가능주식 수가 기존 232만6149주에서 242만1077주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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