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지시간 20일 오전 태국 뱅프라 지역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기공식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왼쪽 세 번째)과 태국 적십자 총재인 마하 차끄리 시린톤 공주(오른쪽)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1월 태국 적십자가 발주한 760억원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플랜트를 수주했다. 녹십자는 2014년 4분기까지 플랜트를 완공하고 설비 설치·검증·시생산을 거쳐 오는 2015년 9월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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