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회사 분할추진 등 확정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거래소의 회사분할 등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분할 및 지주사 전환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 사항이 확정된 건 아니다"고 19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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