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이오페가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를 대용량으로 출시,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출시된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3년 연속 시판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대용량은 기존보다 30ml 많은 80ml로 선보이며, 가격은 11만원대다. 이 제품은 눈에 보이는 앰플(스팟 화이트 컴플렉스™)이 잡티를 집중 관리해주고, 고농축 에센스(스킨크로마 컴플렉스™)가 피부의 세가지 색소를 관리해 피부톤을 밝혀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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