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무안군 공무원을 비롯 전남도, 전남개발공사의 공직자들과 남악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봄을 맞아 남악 신도시 시가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무안군 공무원 230명 등 570명이 대거 참여해 남악신도시 내 미개발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건축 폐기물 등을 치웠다. 이들이 치운 폐기물 및 쓰레기는 무려 53톤에 달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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