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 의안 목록 기재 상정 결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알앤엘삼미는 김지택 외 1인이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 소송 관련 대구지방법원이 2013년도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청인들이 제안한 별지 의안목록 기재 의안을 상정해야 한다고 6일 공시했다.피신청인은 위 정기주주총회 2주전에 각 주주에게 위 의안 및 그 취지를 기재해 정기주주총회 소집 통지 및 공고를 해야 한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