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봄, 광화문의 걸린 희망의 노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글판이 새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됐다. 이번 '봄편'의 글귀는 김승희 시인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에서 발췌했다. 이 시는 힘들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 사랑하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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