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을린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쌍용차 농성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천막농성장에서 화재가 발생, 농성장 일부가 완전히 타버려 잿더미로 변해져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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