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1월 개인소비지수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2% 상승,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1월 개인소득은 전년보다 3.6% 감소, 예상치인 2.4% 감소보다 크게 줄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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