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LGD 등 31社 정기주총 개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3월 둘째 주(4~8일) 12월결산법인 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금요일인 오는 8일에는 LG디스플레이 등 21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연다.3일 한국예탁결제원(KSD)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유가증권시장법인 16개사, 코스닥시장법인 15개사 등 총 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오는 4일에는 피에스엠씨와 케이제이프리텍이, 5일에는 신라섬유와 딜리가 주총을 연다. 6일에는 승일과 태양의 주총 일정이 잡혀있다. 7일에는 S&T모터스, S&T중공업, S&T, 아로마소프트 등 4곳이 주총을 개최한다. 8일에는 조선내화, 일신방직, 진양산업, 삼광유리, 전북은행, 태경화학, 오뚜기, 진양폴리우레탄, 신도리코, LG디스플레이, S&T홀딩스, 하이스틸, 에스앤티모티브, 삼아제약, 이테크건설, 정상제이엘에스, 프리엠스, 한국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케이디미디어, 에스엔케이폴리텍 등 21곳이 주총을 연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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