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에서 보키 디자인 웨지에 '이니셜 스탬핑 서비스'를 시작한다.헤드에 자신이 원하는 영어 이니셜 또는 숫자를 최대 5개까지 새겨 넣을 수 있다. 스타일과 컬러(블랙, 화이트, 레드)도 선택할 수 있다. 투어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입된 서비스다. 아마추어골퍼들까지 주문이 늘어나면서 대상을 넓히게 됐다. 추가비용이 있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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