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임산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임산부와 부모들이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패키지별 보충 식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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