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6일 고려대학교 서울 안암캠퍼스에서 ‘우정간호학관’ 준공, 기증식 행사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따 명명된 ‘우정간호학관’은 연면적 5553㎡(1680평)에 지상 5층 규모의 석조 건물로 120억원이 투입됐으며, 원형 계단식 대강의실과 연구실, 실습실, 세미나 및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학습·연구 시설을 갖추었다.왼쪽부터 장성옥 간호대학장, 이재필 간호대학교우회장, 이기수 전총장, 홍일식 전총장,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내외, 김재호 이사장, 김병철 총장, 교우회 김규태 수석부회장, 염재호 행정대외부총장, 김린 의무부총장, 정동윤 부영그룹 고문, 조우현 부영그룹 고문, 봉태열 부영그룹 고문, 이일난 부영그룹 사장.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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