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불스원이 새 차 엔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 차 사랑, 차의 심장인 엔진관리부터'라는 주제로 새 차 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불스원의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과 엔진코팅제 ‘불스파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불스원 홈페이지(www.bullsone.com)에서 진행되며, 차를 처음 구입했을 때부터 엔진을 제대로 관리해야 새 차처럼 오래 탈 수 있다는 인식을 운전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불스원 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는 새 차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푸는 것 만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자 중 30명에게는 불스원샷과 불스파워로 구성된 불스원 엔진관리 패키지를, 100명에게는 불스원 온라인 쇼핑몰 (www.bullsonemall.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적립금을 증정하며, 모든 응모자들에게는 1000원 적립금을 100% 증정한다. 최근 6개월 이내에 새로 차(중고차 포함)를 구입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새 차 구입의 기쁨을 두 배로 돌려 드리는 ‘차들이 파티’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차들이 파티’란 새 차 구입을 축하하고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불스원만이 특별한 파티로, 불스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차들이 파티’ 신청 이유와 원하는 파티 장소, 시간 등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명을 선정해 ‘I Love My Car 서약식’, 10만원 상당의 불스원 제품, 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파티를 할 수 있는 다과 그리고 기념 사진 촬영 등 차들이 파티를 지원해준다. 신청자 중 100명에게는 엔진을 세정하고 코팅까지 하여 완벽한 새 차 엔진관리 할 수 있도록 불스원 엔진관리 패키지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응모방법 및 일정은 불스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blog.bulls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상무는 "불스원은 2012년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는 불스원 ‘I Love My Car’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 차를 사랑한다면 그 시작은 엔진관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불스원 새 차 사랑 이벤트’를 통해 많은 운전자들이 새 차 엔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불스원은 지난 2012년 기업 슬로건을 ‘I Love My Car’로 변경하고, 내 차를 사랑한다면 차의 심장인 엔진을 관리하자는 취지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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