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 대동파출소는 최근 관내 향교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동파출소 전 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세뱃돈과 과자 선물세트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즐거운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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