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주당 3000원 현금배당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오뚜기는 보통주 1주당 3000원으로 총 101억3000만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고 시가배당률은 1.4%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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