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주말마다 BMW 뉴 6시리즈와 7시리즈 등 최고급 대형 럭셔리 모델을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총 8개 BMW 전시장인 강남(코오롱), 서초(한독), 대치(도이치), 송도(바바리안), 영등포(신호), 부산 해운대(동성), 전주(내쇼날), 천안(그랜드) 등에서 열린다.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BMW 뉴 640i 그란 쿠페와 640i 컨버터블, 750 Li xDrive, 740d, 730Ld 등 총 9가지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BMW 코리아 공식 딜러를 방문하거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BMW(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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