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통통볼살 눈길…'그래도 예뻐'

강지영 민낯/출처:강지영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강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Good afternoon!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 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되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볼살을 손으로 잡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강지영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해 13학번이 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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