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북핵실험]美 '북 핵실험, 심각한 도발 행위' (1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지역 안정을 훼손하는 심각한 도발행위"(highly provocative act)라고 비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미국과 동맹국들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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