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현철강은 6일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4%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72억원으로 16.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48.9% 떨어졌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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