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5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삼성SNS, 세아특수강, 에뛰드 등 각 분야에서 신입사원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삼성SNS는 오는 7일까지 구매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 자격은 전자 전기, 상경계열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2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상, 토익 스피킹 레벨 6 이상의 점수를 갖춰야 한다. 세아특수강도 7일까지 회계·비서업무를 겸임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졸 및 2013학년도 졸업예정자로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에뛰드는 회계, 영업 등 각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4년제 대졸 또는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70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마감은 8일이다.한국미쓰비시상사는 12일까지 경리사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대졸 및 2월, 8월 졸업예정자로 일본어와 영어로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조선호텔은 인사담당 신입직을 모집 중이다. 영어 등 어학능력 우수자와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1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will.lee@chosunhotel.co.kr)로 제출하면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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