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임원일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4일 진행된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011년 19만명 이어 지난해 20만명으로 순증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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