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딸바보'로 변신한 류승룡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류승룡이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카페에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에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1월 23일 개봉.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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