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성균관유도회 광산구지부는 28일 광산구민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0대 오광교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제11대 박상래 회장이 취임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유교가 우리 사회를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이끄는 실천 철학으로 알고 있다”며 “잘 사는 광산을 위해 유림 여러분과 주민, 광산구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많은 일을 실천하자”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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