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NHN은 한게임 분할 추진에 대해 "분할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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