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두산건설은 청암프로젝트를 위해 천안청당제이차주식회사 등에 대한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2.3%, 보증기간은 3개월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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