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14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3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판매역량 강화 및 판매목표 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판매촉진대회는 현대차 김충호 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2013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충호 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판매목표 달성 결의를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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