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4일 오전 집무실에서 민주통합 신계륜 국회의원과 면담을 기진 뒤 걸어서 평화만들기 조끼를 전달받고 있다. 신 의원은 제18대 대선패배에 대한 반성과 참회의 의미로 특보단 및 지역 정치인, 당원들과 함께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앞에서 도보행진 출정식을 갖고 광주시 옛 전남도청까지 도보순례에 나선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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