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朴 5월 방미설, 사실무근'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7일 삼청동 금융연수원 기자회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5월 중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미국을 포함해 어느 나라에 대한 방문 계획도 잡혀있지 않으며, 구체적인 진행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