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5일 대선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다.손 전 대표는 5일 오전 9시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광역시 동구 문빈정사를 출발해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을 등반한 뒤 운림동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손 전 대표는 독일 출국에 앞서 지난 대선과정의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정선규 기자 s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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