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銀, 길거리 구세군 모금활동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길거리 구세군 및 영업점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금액은 전액 구세군에 전달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임직원이 자매 결연을 맺은 50여개의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계형 채무 불이행자에 대해 채무를 전액 감면 해주는 알프스 엔젤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임혜선 기자 lhsro@<ⓒ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