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뵈브 클리코 '퐁사르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퐁사르딘은 정어리 캔 디자인에 뵈브 클리코 만의 위트를 더해 만든 스타일리쉬한 샴페인 패키지다.퐁사르딘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750ml과 감각적인 철제 케이스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차갑게 칠링된 샴페인을 2시간까지 유지하고, 케이스는 아이스 버킷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국내 240병 한정 판매되며,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서울에 위치한 주요 롯데백화점과 와인나라 와인샵, 신라호텔 델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9만20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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