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STX메탈은 남국환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공시했다. 남국환 사외이사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남 사외이사는 산업은행 윤리준법실 내부통제관리역을 거쳐 현재 STX중공업 사외이사를 지내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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