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횡령 관련 검찰 통지 없었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부토건은 22일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부토건은 지난해 10월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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