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삼성석화에 개미산 생산설비 양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계열사인 삼성석유화학에 개미산 생산설비 등 자산을 5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설비는 지난해 4월 암모니아 관련 설비의 가동 중단으로 운휴 중이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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