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엠비코리아가 상장 첫날 약세다. 20일 지엠비코리아는 시초가를 5990원에 형성한 뒤 오전 10시1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3.34%) 떨어진 5790원을 기록 중이다. 지엠비코리아의 공모가는 6000원이다.지엠비코리아는 자동차엔진과 자동변속기에 적용되는 정밀가공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7~8일에 실시된 일반 투자자대상 공모청약에서 청약경쟁률 191.2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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