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브라질 벤처육성 프로그램에 1억달러 투자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세계 최대 소프트웨어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브라질 유망 벤처기업 투자와 연구개발에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4번째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자사 검색엔진 '빙'의 연구운영센터도 함께 가동하는 한편 향후 1년간 브라질 유망 벤처 1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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