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동와인은 프랑스 보르도 1등급 와인 '샤또 오브리옹'이 만든 프리미엄급 대중 와인 '클라랑델 2007'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클라랑델은 프랑스 보르도의 1등급 와인메이커 샤또 오브리옹이 프리미엄 급 대중 와인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좋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라랑델 와인은 아름다운 루비 컬러에 매료될 뿐 아니라 멜롯을 주품종으로 해 탄닌이 강해서 자극적인 맛이 꺼려졌던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와인이다.클라랑델 와인의 소비자 가격은 4만5000원이며 신동와인 한남점, 청담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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