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5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장외채권 발행규모가 53조8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4조5000억원(9.07%) 늘어났다고 밝혔다. 장외채권 거래량은 전월보다 2.4% 감소한 529조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전월에 비해 6000억원가량 줄어든 3조원을 순매수했다. 금투협은 "원화 추가절상 기대, 각국 중앙은행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따라 외국인의 원화채권 순매수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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