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해녀 복장을 한 모델들이 참소라를 선보이고 있다. 대형 마트 최초로 판매되는 참소라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전복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전복의 대안 상품으로 시세대비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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