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정밀화학이 3분기 부진한 실적에 약세다. 25일 오후 2시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날보다 2100원(3%) 하락한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내림세다. 전날 삼성정밀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185억원, 1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3%, 3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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