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5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두산중공업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용으로 '더케이'에 대해 15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17%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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