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NH농협은행은 최대 연 4%대 금리를 제공하는 'e금리우대 예·적금'을 12일 출시한다.이 상품은 가입 후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이고, 지인에게 추천해 가입케 하면 최대 0.4%의 우대금리를 준다.우대 금리 적용 시 11일 현재 1년 만기 상품의 경우 예금은 최대 4.02%(기본금리 3.62%), 적금은 최대 4.11%(기본금리 3.7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가입하면서도 은행창구에서 판매하는 상품보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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