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활황 대표(왼쪽)가 V에너지 그린 캔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V에너지는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청에서 환경 미화원들을 대상으로 V에너지 그린 약 2000캔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시현 활황 대표가 직접 V에너지를 전달했다. 김시현 대표는 "매일 깨끗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환경 미화원 분들을 격려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V에너지의 젊고 따뜻한 긍정의 에너지가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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