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3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128.56포인트(0.95%) 하락한 1만3344.97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13.24포인트(0.43%) 떨어진 3051.78, S&P500 지수는 9.40포인트(0.65%) 빠진 1431.92로 장을 마감했다.(이상 잠정치)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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